신규단원 위촉장 수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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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합창단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 5일 구립합창단원 및 구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은평구립합창단 신규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성악전공단원을 유급으로 채용, 단원들의 수준을 더욱 향상 시킬 것이며, 구의 자매도시인 미국 라하브라시에 방문해 외국인과 교민들 앞에서 해외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평구립합창단은 지난 1990년 8월 어머니합창단으로 발족, 1991년 5월에 구립합창단으로 재 창단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지휘는 헥사공연예술기획(주)의 대표이며 남성성악가들로 구성된 쏠리스트앙상블의 멤버인 이수영이 맡고 있으며, 반주는 송지운, 총무는 이천숙이 맡고 있다.

은평구립합창단은 2005년에 구와 자매결연 도시인 호주 캔터베리시의 초청을 받아 시민권 수여식 축하공연과 교민위문공연을 가졌으며 이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초청으로 한인학교를 돕는 자선음악회를 치른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해 2500여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외에 대·내외적으로 구를 널리 알리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할과 밝고 명랑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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