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건강 ‘금연클리닉’서 찾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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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보건소, 올해 동부화재등 20곳 방문 지원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보건소에서 실시중인 직장인 대상 ‘사업장 금연클리닉’이 많은 기업들의 호응 속에 확산 운영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기존 금연사업과 달리, 효과적인 산·관 협력 금연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기업의 장기적인 금연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업장 자체 흡연율 조사, 금연지원 정책 등을 먼저 실시한 후 ‘사업장 금연클리닉’출장 서비스를 주 1회 6주 방문 지원을 하고 있다.

구 보건소는 지난 2005년 16곳 350명, 2006년 (주)포스코를 비롯한 20여개의 직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성공 100일 작전’, ‘자기사랑실천 금연성공’ 등 성공적인 직장 금연캠페인을 전개하며 금연클리닉을 지원했다.
그 결과 4주 금연성공율 70%, 6개월 금연성공율 30%등 높은 금연성공율을 보였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달에 삼성중공업, 동부화재 금연클리닉을 시작으로 올해 20개 사업장을 목표로 직장인들의 금연실천율 향상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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