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안전점검 31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7:04: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재래시장·노점상등 대상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노점상 LP가스사용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 오는 1월31일까지 LP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재래시장과 도로상 LP가스 사용이 늘어나고 있으나, 노점이 불법이란 이유로 가스안전 점검에서 제외돼 안전점검을 받지 못한 노점상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지역내 17개 LPG판매업소의 협조를 얻어 지역별 책임 및 점검지역을 지정 재래시장 및 판매대를 현장 방문해 가스누출 및 퓨즈콕 설치여부, 호스길이는 연소기까지 3m 이내 및 T자형 연결사용 여부와 검사를 받지 아니한 가스용품사용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가스가 누출 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위험시설물은 시설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는 지역내 가스판매업소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도로상에 무방비로 노출된 LP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