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공원길 밤거리 환해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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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사업비 6억 들여 노후 가로등 교체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최근 가로공원길의 노후된 가로등을 새로 교체함에 따라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이용이 더욱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구는 총공사비는 6억원을 시에서 지원받아 화곡터널에서 양천구 경계까지 약 660m에 이르는 가로공원길을 새롭게 디자인된 가로등으로 교체하고 조도를 20룩스에서 30룩스로 밝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1989년 매설된 가로등이 노후 되고 침침해 전반적인 거리 분위기가 어둡고 활력이 없었다. 구는 새롭게 디자인된 가로등으로 교체하면서 가로수 매설 간격을 좁히고, 중앙 녹지대에도 공원등을 설치해 거리를 환하게 탈바꿈시켰다.

또한 최첨단 가로등원격시스템을 도입 가로등에 문제가 생기면 알아서 관리자나 보수팀에게 통지되도록 했으며, 전기누전 발생시에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감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설치된 가로등은 고효율 절전형 램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사용량도 전에 비해 13%나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구는 앞으로 노후불량 가로등에 대해서 거리특성에 맞는 디자인 가로등으로 교체하고 성능개선을 통한 최적의 도로조명 유지로 차량 및 보행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2600-694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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