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둘 낳으면 10만원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7:0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출산지원금 확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역내 구민중 출산가정을 축하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출산 양육지원금은 지난해에 셋째자녀 이상에서 올해에는 둘째 이상 자녀를 출생한 구내 가구에 10만원씩 지원하며, 출생신고시 출산 양육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온라인으로 계좌 입금 된다. 또 자녀수에 관계없이 출산 가정에 3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출산율 감소와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향후 국가경쟁력 약화가 예상돼 출산·양여금을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일부 해소하고 구민의 출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인구증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출산에 대한 관심도 향상으로 임산부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복지정책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의 (330-1290)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