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세 신고서 인터넷으로 제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4 1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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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사업체 불편 해소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전국 최초로 구청 홈페이지에 ‘사업소세 신고서 인터넷 제출’ 제도를 신설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사업체의 서류제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

기존의 지방세납부시스템도 인터넷으로 신고·납부하는 기능이 있으나 신고대상 법인 중 약 15%정도가 사용하는 등 세금납부를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법인이 많지 않아 대부분은 신고서류를 직접 제출하는 실정이다.

신고납부와 관련된 서류는 제출기한내에 제출하지 않을시 납부세액의 20%에 달하는 신고불성실 등의 가산세가 추가돼 납세자인 업체에는 불편한 사항이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되면 많은 법인들이 구청을 방문하는 등의 불편함이 해소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한 제도가 될 것이다.

2007년 1월부터 시행해 6월까지는 홈페이지에 게시판 형태로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완성되는 2007년 7월부터는 신고와 동시에 수기납부서를 자동 출력할 수 있도록 해 지역내 약 800여개의 사업소세 납부대상 업체들이 이용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류종원 세무2과장은 “사업소세 인터넷 납부 제도가 정착되면 납세편의는 물론 선진세정 구현을 서초구가 선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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