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런 세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가족내에서 소외를 느끼는 아버지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이 가진의 권위도 세우고 가족간의 사랑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오는 20일부터 제2기 아버지 학교를 연다고 4일 밝혔다.
2월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는 아버지 학교는 가족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 등을 마련해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달간 제1기 아버지 학교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버지의 권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을 뿐 아니라,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가족애도 함께 느낄 수 있어 더할 수 없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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