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갑갑함 녹화거리서 날리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4 18: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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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총신대~달마사간 길가에 생태연못등 조성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총신대에서 달마사간 도로변을 자연이 살아 숨쉬는 녹화거리로 탈바꿈했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06년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그동안 소나무 등 38종 2만7268주를 심고 생태연못을 조성하는 등 지난달 30일 녹화거리 조성공사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총신대∼달마사 걷고 싶은 녹화거리 조성공사’는 쾌적한 환경을 통해 보행자에게 도심속 마음의 여유를 제공하는 등 차량 중심의 도로 구조를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기간 동안 소나무 등 38종 2만7268주를 심은 것을 비롯해 담쟁이 1만2300본, 맥문동 1만3600본 등을 식재했으며, 생태연못과 계류 1곳, 쉼터 2곳, 장미아치 5곳 등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녹지공간 확보와 함께 가로미관이 크게 향상돼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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