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애인시설 모범시설로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4 1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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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大 과학도서관·돈암동 성결교회 고려대학교 과학도서관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삼선동3가에 위치한 돈암동 성결교회가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모범업소로 선정, 4일 오전 모범시설 지정서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2~9월 ‘200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모범업소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을 토대로 5개 예비 모범시설을 선정, 지난달 19일 최종 2곳의 모범시설을 뽑았다.
모범업소 대상은 지역내에 소재한 건축물 또는 시설 중 장애인편의시설을 설치해 타 시설 및 구민에게 귀감이 됨으로써 그 확산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시설 ▲장애인편의시설을 직접 확충·정비한 우수시설 ▲장애인편의시설을 갖춤으로써 얻게 되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시설 ▲장애인편의시설 이용의 편의증진, 시설물자체의 가치증진, 시민인식개선 효과 등이 있는 시설이다.

고려대 과학도서관과 돈암동 성결교회는 성북구편의시설 설치 전문심의위원회에서 현장점검 결과, 실태조사표 및 현황사진 등 실태조사 결과를 참고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얻은 업소를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것.
서찬교 구청장은 “지역내 모든 업소가 장애인을 배려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뉴(New) 성북 구현에 동참하여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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