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행정서비스 ‘업그레이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3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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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조직·사무실 개편으로 서비스 원스톱 제공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주민 중심의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행정조직과 사무실 일부를 개편 이달부터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행정조직 개편은 각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기능을 하나의 부서로 통합 주민생활지원과 등이 신설된다.

주민생활지원서비스의 종합 기획 및 서비스의 조정·연계, 통합조사 등 구 복지정책의 효율적 수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12개 동사무소도 주민생활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새로이 개편 주민생활지원팀을 신설했다.

주민생활지원팀은 복지수요자에 대한 현장방문과 심층상담, 사후관리, 정보제공 및 관련기관의 의뢰·연결 등을 통해 주민생활지원의 현장성과 접근성을 높이게 된다.

종전의 주민등록, 호적 등 일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민원팀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특히, 구는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환경과를 신설, 환경기획팀과 환경지도팀, 맑은공기추진팀을 두었다.

기존의 재난환경과의 민방위 업무와 재난 및 시설물 안전지도 업무가 각각 자치행정과와 치수방재과로 이관됐다.

기획예산과에서 담당했던 전산, 정보통신 업무는 민원정보과(구 민원봉사과)에서 담당한다. 또 공공근로, 취업 등 기존 산업지원과에서 담당한 고용안정업무 등은 주민생활지원과로 이관, 주민생활서비스의 통합성과 전문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부서이동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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