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천발전 초석 다지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3 19: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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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시무식 성료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는 목동운동장에 국내 최초의 돔구장 설치를 추진하는 등 2007년을 구정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정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안승일 부구청장은 지난 2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안 부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년 한해를 양천의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원년으로 삼아 ‘희망 양천 2016’ 목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양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민선4기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인 ‘희망 양천 2016’을 수립하여 구정발전의 튼튼한 초석을 다진 뜻 깊은 해였다”며 지난 한해를 이렇게 술회했다.

특히 그는 “UN 평화대학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센터’유치와 목동운동장에 국내 최초 돔구장 건설, 로마의 트레비 분수와 같은 기념비적인 조각분수 설치 등 핵심프로젝트를 추진해 양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안 부구청장은 또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펼쳐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양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도시경쟁력을 키워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구민에게 인정받는 보람찬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 직원 모두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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