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에 ‘관악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3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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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서울시 하반기 물가관리 분야 평가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서울시 물가관리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3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물가관리 분야 평가는 2006년도 하반기를 기준으로 해 물가 상승률, 물가안정 노력도 등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로 현장중심 지도점검 분야, 소비자 중심 자율물가 통제분야, 물가안정 홍보분야로 나눠 실시했다.

구는 ▲현장중심의 지도점검분야에서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업소 3080개 업소의 정기적인 관리, 개인서비스요금 점검의 날 운영 ▲소비자중심의 자율물가 통제분야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이달의 물가동향 운영, 관악구소비자보호지킴이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선정에 대해 그동안 구에서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도점검 하는 등 물가안정에 노력한 결과가 크게 인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선4기 출범과 더불어 구청장에 취임한 이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 구청장이 직접 주기적인 재래시장 방문 지도, 물가관리 지도점검 등 다각적인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구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문병록 지역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볼 때 최우선적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재래시장 개선사업, 물가안정,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6년 상반기 행정자치부 주관 물가관리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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