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족과 함께 문화갈증 푸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3 1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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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회관서 뮤지컬 ‘이상한…’등 공연 2007년 새해가 시작되는 1월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3일 구는 강동구민회관에서 오는 11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8일과 25일 ‘세계로 가는 교과서 음악여행’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2007년 목요예술무대의 스타트를 끊는 가족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신나는 뮤지컬 공연에 그림자로 표현한 마술과도 같은 장면을 접목시켜 색다른 공연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또한 방학특집 목요예술무대로 꾸며지는 ‘세계로 가는 교과서 음악여행’은 고전음악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동구립 청소년 교향악단이 공연하고 메세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이번 공연은 올여름 많은 인기를 얻은 ‘고전주의 편’에 이어 낭만주의 음악을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푸치니의 ‘나비부인’ 등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음악교육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고전음악의 진수를 맛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구 홈페이지의 문화포털사이트(culture.gangdong.go.kr)로 들어와 입장권(5000원)을 구매하면 된다.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후 확인서를 출력해 공연 당일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같은 날 강동구민회관에 가면 현장에서 직접 표를 구할 수 있다.

문의 (480-1411)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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