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금품향응 제공률 0%’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3 1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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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4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투명한 행정을 위해 애써온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3일 구는 국가청렴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10점 만점에 9.17점, 금품향응 제공률 0%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청렴도에 있어 전국 304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6위를 자치했다.
구는 그간 외부강사를 초빙해 전직원에 대한 부패방지 교육을 열고, 매월 2회 직원 교육을 진행하는 등은 물론 제도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산구에서는 청렴한 공직 사회를 조성하고 투명한 행정을 조성함으로서 부패없는 밝고 깨끗한 구정 실현을 위해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가청렴위원회가 전국 3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기관(한국갤럽조사연구소, 한국리서치)이 지난 2005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1년간 업무차 공공기관을 내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를 해 이뤄진 것.

청렴위는 지난 2006년 8월28일부터 11월3일까지 계약관리, 주택·건축·토지·개발 행위 인허가, 식품·공중위생업소 지도 단속, 환경 분야 지도 단속 등 4개 민원 분야에 대해 전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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