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이웃돕기 돼지저금통의 주인공은 이형석(8·남·신중초 1년), 이서영(6·여)남매로 부모님이 주신 심부름 값 및 용돈 등을 2년여 기간 동안 쓰지 않고 애지중지해 모은 10만404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은 것.
방배3동 이명구 동장은 “삭막한 한겨울의 따스한 온정을 전한 이형석·이서영남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이웃돕기 고사리 동심이 우리 방배3동 이웃사랑 실천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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