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역내 유흥주점 74곳, 단란주점 85곳, 호프·소주방 32곳 등 총 191곳에 대해 전담 점검반을 편성,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
구는 비상구 물건적치 행위 및 폐쇄 등 소방분야 중점점검사항 등을 항목별로 점검해 결과가 미비한 사항은 영업주에게 시정방안을 설명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며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행정처분 및 조치토록 통보하게 된다.
세부점검사항은 ▲소방시설완비 및 대피유도시설 적정여부 ▲영업장 무단변경사용 여부 ▲불법·무허가 영업행위 및 행정처분 이행여부 ▲기타 소화기 비치 여부 ▲비상구 물건적치 등 폐쇄(자물쇠 잠금 등)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지적된 미비 시설에 대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안전조치 한다.
필요시 동작소방서 직원에 협조를 요청해 합동점검하고 비상구 찾기 운동 홍보와 병행해 실시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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