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화제예방 점검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2 1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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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단란주점등 대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지난해 11월5일부터 오는 3월15일까지 지역내 유흥·단란주점 등에 대한 화재예방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역내 유흥주점 74곳, 단란주점 85곳, 호프·소주방 32곳 등 총 191곳에 대해 전담 점검반을 편성,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

구는 비상구 물건적치 행위 및 폐쇄 등 소방분야 중점점검사항 등을 항목별로 점검해 결과가 미비한 사항은 영업주에게 시정방안을 설명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며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행정처분 및 조치토록 통보하게 된다.

세부점검사항은 ▲소방시설완비 및 대피유도시설 적정여부 ▲영업장 무단변경사용 여부 ▲불법·무허가 영업행위 및 행정처분 이행여부 ▲기타 소화기 비치 여부 ▲비상구 물건적치 등 폐쇄(자물쇠 잠금 등)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지적된 미비 시설에 대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안전조치 한다.

필요시 동작소방서 직원에 협조를 요청해 합동점검하고 비상구 찾기 운동 홍보와 병행해 실시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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