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삶의 질 높이는 행정 펼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2 1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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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07년 시무식’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2일 영등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1300여명의 구·동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형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4기 원년인 올해에는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으로 구정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책들을 적극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김 구청장은 구정이념인‘희망찬 행복도시 살기 좋은 새 영등포’를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별 시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먼저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공간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해 공원 조성 및 재정비, 생태복원, 공장지역 녹지화를 실시하는 한편 서울시와 함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조성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부도심지역 정비 및 영등포 도심형 뉴타운과 신길동 주거중심형 뉴타운 사업 추진, 여의도 국제 금융·업무 복합단지 개발 등을 통해 다양한 도시 기능이 상호 조화를 이루는 첨단 복합도시로서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에 있어서는 2006년 선정된 과학문화도시 및 평생학습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 예술공간 확충 및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모두가 다양한 배움의 기회와 문화예술의 기회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구의 혁신브랜드사업‘관급공사 품질관리 OK 시스템’을 전국에 확산해 투명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구민의 진정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열린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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