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비만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1 19:03: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보건소 4일까지 접수 트랜스 지방 함유가 높은 인스턴트 식품 등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이 비만 등으로 건강에 적신호를 받고 있는 상황.

이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보건소는 지역내 과체중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 비만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에 운영되는 비만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생 중 과체중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달여 동안 진행되는 이 비만교실은 영양 및 운동에 대한 집중 교육으로 이뤄지며 체지방 측정과 식이섭취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한 식사관리, 놀이 위주의 운동 및 영양교육을 통한 생활습관개선 등에 대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4일까지 전화(2127-5080) 접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 여름방학에도 과체중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