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3년연속 ‘우수기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1 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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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2006 청렴도 평가 청렴수첩 제작·포스터 공모등 반부패 기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의 행정이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구는 최근 국가청렴위원회와 서울시의 자치구 청렴도 평가결과, ‘2006년도 청렴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공무원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청렴도 평가는 지난 2005년 8월~2006년 7월 추진한 각 자치구의 부패방지 업무평가와 민원처리경험이 있는 주민과 업체 관계자 1만267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이뤄진 것.

구는 2004년 청렴도 개선 우수구로 된 이후 3년째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분야별로는 위생·주택·건축에 최우수구로, 세무·공원녹지분야는 개선도 우수구로 선정됐으며 시 평균이 84.9점인 것에 비해 성동구는 87.7점으로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이호조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아래 구정업무 전분야에 걸쳐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로 이번에도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연초 반부패종합대책 수립으로 시작된 청렴도 제고 프로그램은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수첩제작 ▲청렴을 주제로 한 청렴패러디 포스터 공모전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직원용 컴퓨터에 청렴화면보호기 제작 배부 ▲청렴수기와 역사속의 청렴이야기 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추진됐으며 이러한 노력이 청렴도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2007년을 ‘청렴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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