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에 ‘영등포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1 17: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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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관 ‘1단계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평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1단계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평가에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1일 구에 따르면 전국 5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평가는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인력의 전문성 향상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각 기관의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조직개편 및 인력배치’, ‘기관장 관심도’, ‘상담실 설치 및 운영 현황’, ‘교육 및 홍보실적’ 등 9개 분야로 서면평가와 기관방문 현장 검증을 병행한 방법으로 이뤄졌다.
구는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월10일 조직체계를 전반적으로 개편하고 구청에 주민생활지원국 및 22개 전동에 주민생활지원팀을 신설해 복지·보건·고용·주거·문화 등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8개 분야 256개의 생활지원서비스를 통합·처리하고 있다.

또한 주민생활지원과 및 각 동에 상담실을 설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사생활을 보호 받으며 편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내 기업, 단체, 복지시설, 자원봉사자 등 지역에 산재돼 있는 수많은 서비스 제공 자원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관 협력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가까운 동사무소나 구청을 방문해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 복지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까지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앞으로 지금까지 추진해온 성과를 토대로 민·관 협력네트워크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복지 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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