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서울시 평가서 우수구로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1 17: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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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관한 2006년도‘반부패 시책평가’에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우수구로 선정됐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반부패 교육 및 홍보 ▲자체감사 역량 강화 ▲공익신고의 활성화 등 10개 분야 평가과제를 선정, 행정전반에 대한 기관의 부패척결 의지와 제도적 뒷받침 등 이행노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구의 반부패 주요시책 제도개선으로는 ▲계약사무의 완전 전자화 ▲일반 소모품 구매방법 개선 ▲사회단체 보조금 집행방법 개선 ▲원스톱민원발급 통합창구 운영 ▲자동차등록업무 통합민원창구 운영 등으로 부조리 유발요인이 있는 각종 제도를 발굴·개선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그동안 종로구가 청렴한 공직자상 확립과 클린종로를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노력한 성과”라고 전했다.

구는 앞으로 공직사회 부패방지를 위해 전 공무원이 청렴유지 등을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해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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