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두드락’은 비언어 퍼포먼스 장르인 우리나라의‘두드리기’와 서양의‘ROCK’을 합성해 만든 공연으로 강렬한 리듬이 특징이며, 음악 외에 춤과 마임, 드라마 등이 결합된 종합예술의 성격을 갖고 있다.
공연은 리듬파이트, 칵테일 등의 구성으로 1시간30분 가량 진행됐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은 “신나는 두드림에 스트레스가 싹 풀렸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던 주민들의 욕구가 매우 큰 점을 확인했다”며 “내년에 문화예술회관이 완공되면 더욱더 다양한 공연들로 주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드락 공연은 올해 세계 4대 축제의 하나인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은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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