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산땐 장려금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1 1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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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이달부터 출생신고시 지급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월부터 출생신고 시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되는 출산장려금은 2007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아이에 대해 적용되며 장려금을 받기위해서는 부모가 출생일 현재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세부 절차는 출생신고 시 구청 민원봉사과나 각 동사무소에 비치된 ‘장려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부모 명의의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또 만약 다른 구청이나 본적지에 출생신고를 할 경우 본적지에서 주민등록지인 강북구 각 동사무소에 통보가 오면 신청 안내를 통해, 강북구에 살고 있는 출산 부모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첫 번째 아기는 10만원, 둘째아기부터는 15만원을 지급하며, 쌍둥이일 경우에는 개인별로 장려금이 지급되고 구청 가정복지과에서 신청서를 모아 다음달 10일에 축하인사와 함께 돈이 입금된다. 이에 앞서 구는 올해 3억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오는 2008년에서 2010년까지 출생아 증가와 금액 확대를 위해 꾸준히 예산을 늘려갈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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