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8 1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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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문예절교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청소년들에게 한국 전통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 내달 2일부터 22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28일 구에 따르면 1일 2시간씩 15일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한문·예절교실’. 청소년 한문·예절교실은 동대문청소년독서실, 답십리청소년독서실, 청량리청소년독서실, 동대문종합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지역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사자소학, 명심보감 등에 대해 이뤄지며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회 회장과 임원 등이 강사로 나서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한문·예절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고전과 전통사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상들의 미풍양속과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함께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육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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