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소상공인지원센터’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8 16: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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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소기업·소상공인대회 산자부장관상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소기업·소상공인 대회 시상식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 연합회가 주관하고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행사로 전국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평가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날 모범적인 소상공인들에게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선 자치단체 2곳을 선정해 산업자원부장관상과 중소기업청장상을 전달했다.

평가는 서류심사 50%, 현장심사 37.5%, 최종심사 12.5%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로구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지난 2002년 10월 전국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설립된 이래 각종 분야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
지난 2004년 5월에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분야를 구청 제2별관에 모아 ‘One-Stop 종합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경영 안정자금 지원과 구인·구직 등 취업알선지원, 법률·노무·세무·무역·특허 등 각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 연합회는“구로구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설립된 이후 경영안정자금으로 2317개 업체에 468억원을 융자지원하고 2만3000명에게 일자리를 알선했으며, 4500명 경영상담, 9000개 업체에 실무자교육을 실시하는 등 그 성과가 타 자치단체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매우 알차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지원센터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제도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한 규제를 없애고 충분한 예산확보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경남 고성군이 자치단체 2위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청장상을 받았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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