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40가구에 쌀 20kg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8 1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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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여성단체연합회 상설나눔장터 수익금으로 마련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중랑구여성단체연합회가 지난 27일 오전 지역내 한부모 가정 40가구에 쌀 20kg씩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쌀 지원은 각 동사무소에서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 2가구씩 추천을 받아 진행된 것.
총 180만원 상당의 지원 비용은 여성단체연합회가 올 한해 동안 지하철 중화역내 전시실에서 운영해온 상설나눔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여성단체연합회는 지역내 새마을 부녀회,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등 각종 여성단체의 회장으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 회원은 “바쁜 일상 중에 시간을 내어 상설장터에서 봉사할 때는 힘들었지만 이렇게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개발,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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