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어린이 영어교실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7 1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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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등생 2학년 대상 내달 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내년 1월부터 구청 다목적 교육장에서 ‘2007 주한미군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영어교실은 지난 3월 의정부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개최된다.

이미 올해 체결 후 실시된 영어교실에서 원어민 강사의 실력이 검증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주한미군에 대한 구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26일부터 지역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현2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자녀들 영어교육의 좋은 기회”라며 “믿을 수 있는 원어민 강사들의 교육이므로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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