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바자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7 1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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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여직원모임 27일 마포구청 4층 대강당에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는 2002년 발족된 여직원모임인 한마음회가 마련한 것.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위치한 홈에버 월드컵점, (주)여성자원금고, 반디출판사, 좋은생각 등에서 지원받은 책, 옷가지 등의 물품이 판매됐다. 한마음회 관계자는 “구청 직원들은 물론 많은 주민들이 물건 판매 및 홍보에 참여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행사인 만큼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마음회는 발족 이해 지난 2003년, 2005년 여성마라톤 대회 참가했으며, 최근 있었던 수능시험기간 수험생 자녀를 둔 전직원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초콜릿을 배부해 훈훈한 동료애를 전달하기도 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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