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장인규 우량상 이종우씨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7 1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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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민창안 아이디어 시상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구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제안을 모집, 구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능률화와 예산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27일 구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접수실적을 보면 해마다 100여건에 불과하던 아이디어가 무려 607건이나 접수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중 527건은 8월 중 ‘1직원 1제안하기’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제안으로 그동안 6개월 모집해도 겨우 100여건에 불과하던 아이디어가 직원 인센티브 지급?확대로 인해 항상 부족한 제안실적의 양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구는 많은 아이디어를 꼼꼼히 검토하기 위해 10월 중 ‘1직원 1제안하기’의 527건 중 30건을 예비심사를 통해 이미 선발한 후‘혁신 idea’에 접수된 65건과 합쳐 공무원제안 95건과 구민제안 15건을 11월중 실무심사했다.

실무심사 후 총 20건(구민창안 5, 공무원제안 15건)을 양천구민창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등급을 채택, 동상에 장인규(신정6동)씨, 장려상에 임영란(목1동), 직원에게 우량상에 이종우(부동산정보과) 등 선정, 지난 20일 시상하고 등급탈락자에게는 노력상을 줬다. 제안내용은 구민의 경우 실생활에서 겪은 불편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무원의 경우 평소 일을 하면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구는 올 하반기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그동안 일과성에 그치기도 했던 제안제도를 마일리지 확대시행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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