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옴부즈만 평가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7 18: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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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일반행정·교통분야등 총 96건 신고 접수 지역 주민들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알리는 2006 하반기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사이버 옴부즈만 평가보고회가 27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동안 온라인을 통해 활동을 펼친 위원에게 인센티브 시상과 함께 이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구민의 지혜와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운영된 사이버 옴부즈만.
Cyber 옴부즈만 제도는 주민들로 구성된 민원청취 위원들이 각종 생활불편 사항이나 구정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구 홈페이지 ‘Cyber 옴부즈만’ 코너에 제안,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이른바 구정 여론모니터 제도.

이들이 Cyber 상에서 주로 하는 일은 구에서 구정 각 분야에 대한 과제를 선정해 제시하면 그 과제에 대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제출하는 의무적인 일(과제 제시)과 생활 주변의 불편 및 개선사항과 구정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홈페이지에 올리는 자율적인 일(상설신고) 등 크게 2가지이다.
구는 Cyber 옴부즈만 위원들의 신고내역을 분석, 분야별 시정 및 개선이 가능한 신고사항은 해당부서에 통보, 조치하는 등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각 동별 2~3명을 기준으로 선정된 42명의 Cyber 옴부즈만 위원들은 주민과 구간의 다리역할을 하며 지난 6개월동안 주제별 신고인 가을맞이 환경정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등 과제에 대해 67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일방행정분야, 교통분야, 건축분야, 도로·하수분야, 환경위생분야, 공원녹지분야, 생활체육분야, 건설행정분야에 걸쳐서 총 96건의 상설신고를 접수했다.

구는 매월 위원들의 자율적인 상설신고에 대해서는 건당 50점, 의무적인 과제별 신고에 대해서는 건당 100점의 포인트를 부여하고 의무 과제를 제출하지 않았을 경우는 마이너스 포인트를 부여하는 등 위원별 실적을 사이버 포인트로 관리하며. 분기별로 위원 개인의 포인트 누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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