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7 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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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1동사무소, 복지시설등 총 815만원 지원 주민자치센터 개관기념과 함께 효행주민에 대한 시상을 위해 지난 21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북아현1동사무소와 유관단체가 합동으로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북아현1동을 포함한 지역내 유관단체는 동 복합청사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과 주민에게 장학금과 성품을 지원했다.
12개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인사 등 약 215명이 참여해 주민 2명을 대상으로 효부·효행 상을, 초등학생 1명, 중학생 9명 등에게 장학금 수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70가구를 비롯한 복지시설 3곳에 불우이웃돕기 성금·품 등 총 815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위원회에서 40만원, 서서울병원에서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후원했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85만원, 경희한의원에서 50만원, 북아현동 우정회에서 25만원, 이주영씨가 15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후원했다.
북아현동 가구상가번영회는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 50만원을 지명 기탁했으며,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북아현1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료 적립금 중 450만원을 장학금과 이웃돕기성금으로 지원했다.
동사무소 관계자는 “연말연시 풍성한 나눔의 한마당이 된 이번 행사는 자율적으로 화합하는 등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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