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학교공원화사업 마무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6 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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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0억 들여 남명초교·신남중등 6개교 녹화 일등품질 교육문화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2006년 학교 공원화 사업을 26일 완료했다.

구에 따르면 학교 공원화 사업은 지난 1999년부터 학교 운동장 주변과 옥상에 수목식재 및 휴게시설 설치 로 공원화해 교육환경 개선 및 청소년 정서순화에 기여하고 방과 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학교가 지역의 녹지거점화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06년 공원화사업을 완료한 학교는 남명초, 신남중, 양서중, 신월중, 양천중, 목동고 등 6개교로 지난 9월 착공해 시비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완료했다.

학교별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남명초·신남중·양서중·신월중학교는 운동장 주변과 쓸모없이 방치돼 있던 자투리 공간에 화단을 조성하고 수목을 심고 녹지화함과 동시에 노후 운동기구를 교체하고 야외 헬스형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양천중학교는 목재데크를 설치해 야외학습 및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운동장에 4라인의 우레탄트랙을 조성했다.
목동고등학교는 특별히 옥상녹화를 실시해 자연학습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구는 오는 2007년에도 공원화사업 희망학교 9개교에 대해 서울시에 14억5000만원의 예산을 요구하고 공원화사업 대상지 심사 및 예산 반영 결과에 따라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60개교에 대해 48억3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공원화사업을 시행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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