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도서관 내달 2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6 18: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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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종합자료실·열람실등 갖춰 그동안 문화취약지역으로 인식돼 오던 성동구 용답지역에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들어섰다.
26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용답동 95의1번지에 위치한 용답도서관이 내달 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49평 규모를 갖춘 용답도서관은 어린이 및 일반 열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 정보실, 문화강좌실, 어학강좌실 등이 들어서 있다.
용답도서관 건립은 구가 주민들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나와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권역별 도서관 건립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이뤄진 것.

이에 따라 지난 1월 구청 3층에 구청사무공간의 일부를 주민을 위한 도서관으로 꾸민 무지개자료열람실의 개관을 시작으로 6월엔 금호동에 금호도서관이 오픈해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용답도서관은 지역내 위치한 금호도서관, 무지개자료열람실, 정보문화센터 등과 상호 네트워크 체계가 구축돼 어느 도서관에서나 도서검색, 대출, 반납이 가능하게 돼 있다.

구 관계자는 “주5일근무의 확산과 웰빙을 즐기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기며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이야말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용답도서관이 내달 2일 개관하면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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