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1동 성당’ 건축물분야 최우수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6 1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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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건축비전 21사업 일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금천 건축비전 21’사업의 일환으로 2006 금천구 건축문화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구는 26일 신규건축물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금천 건축비전 21’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건축 관계자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번 건축문화상 수상작을 선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 건축디자인 자문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건축물분야, 가로시설물분야, 경관조명분야 등 총 24개 건축물 중 5개 작품을 선정했다.
건축물 분야 최우수상에는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최근 건축이 완료된 독산1동 성당이 선정됐고 우수상으로는 한국야금주식회사와 (주)솔링크 건물이 선정됐다.
또한 가로시설물 분야 우수상에는 이랜드 아파트의 가설울타리가, 야간 경관이 아름답게 디자인 된 (주)한섬이 경관조명 분야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2일 개최했으며, 이날 한인수 구청장은 ‘금천 건축비전 21’을 통해 구의 도시이미지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건축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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