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선수단 ‘새얼굴’ 선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5 19:18: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직장운동경기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상한 남현희 선수를 배출한 성북구 직장운동경기부인 펜싱선수단이 최근 김윤수 선수 등 새얼굴을 선발했다.

25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최유진(사브르), 김선희(사브르) 선수가 서울시체육회로 이적하고 백윤섭(플러레) 선수는 군입대를 하게 돼 신규로 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북구 펜싱선수단은 2년 전부터 코치를 맡아오던 서상원씨를 비롯, 유임된 백정훈 선수와 신규 임용 김윤수(24·플러레), 한상규(25·플러레), 김영원(21), 권 혁(22·플러레) 선수 등 5명의 선수들이 이끌게 됐다.

한편 금년도 펜싱팀은 태국방콕오픈 펜싱대회에서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한국 실업연맹오픈 선수권대회에서는 박정훈(플러레)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명문 펜싱구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성북구 펜싱팀은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훈련장소도 추가 확보, 태능선수촌, 한국체육대학 연습장외에 홍익대부속고교 연습장에서도 훈련을 할 수 있게 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