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나눔음악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5 1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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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기초생활자등 문화소외계층 2000여명 초청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6일 오후 미아역 강북 제일교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 사회복지법인 한빛재단 주관으로 구청, 서울시의회, 강북제일교회가 후원한다.

연주회는 지체장애우인 가수 박마루와 4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연주로 시작해 지체장애우 성악가 최승원, 시각장애우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재, 바이얼리니스트 김종훈, 피아니스트 김예지 등이 출연해 밴드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마지막 무대는 시각장애인 뮤직컴퍼니 한빛예술단원(관악합주, 중창, 타악앙상블 파트로 구성) 40명과 솔리스트 정경호가 함께 출연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아원생,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장애인 등 문화 소외 계층 2000여명을 초청해 의미가 더 크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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