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중병원-대한노인회 자매결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5 1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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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의료재단 주축 노인건강 일조 기대 대한노인회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지회와 재단법인 제중의료복지재단 제중병원의 자매결연 행사가 지난 15일 구로구 개봉동 한국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25일 제중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양대웅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김한길 의원, 정운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김경훈 구의회의장 등 20여명의 정·관계 인사와 지역 유지, 지역노인회 관계자 및 노인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순에 따라 1부 행사는 김종운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부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김용덕 구로구지회장의 내빈소개와 대회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병운 제중병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역사회의 원로인 노인들을 모시고 자매결연을 맺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병원이 개원되면 노인분들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용덕 지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이 자리는 구로구지회의 송년회를 겸한 병원측과 결연을 맺는 뜻 깊은 자리”라며 “노인회의 힘이 주축이 되어 구로지역 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부 행사는 중식을 겸한 특별공연행사로 가수 정수오씨와 안무단의 춤과 노래로 가벼운 공연에 이어 경품추첨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이날 양대웅 구청장은 “노인회와 병원의 자매결연식장에서 밝은 표정의 어르신들을 보니 감개무량 하다”며 지역발전에 앞장서 온 노인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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