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울대 공동연구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5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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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멘토링사업 확대등 시민들 삶 개선 일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와 서울대학교가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21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서울대와 6명의 공동연구진을 구성, ‘관악 에듀밸리(Edu-Valley) 2020’계획을 추진한다.

공동연구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교육, 복지활동이 이뤄지는 관악건설, 실업에서 취업까지 모든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인적자원 개발, 일상에서 예술까지 문화·교육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지역사회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평생교육 특구로 변화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서울대와 공동연구에 나선 것. 연구기간은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이며 연구비는 공동 부담한다.
조영달 서울대사범대학장이 공동연구진의 책임연구원을 맡고 공동연구원으로 서울대 김희백 교무부학장, 권오현 학생부학장, 김동일 기획실장이, 구에서는 정건수 행정관리국장, 김기호 기획예산과장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젝트는 단기 사업으로 지역의 영재아를 대상으로 수월성 교육, 지역 멘토링 사업 확대, 노령인구 고용증진을 위한 평생교육, 특기적성 교육 및 과학실험 교육의 위탁 운영 등이다.

중·장기 사업은 영어마을 설치 운영, 과학교육전시관 교육공간화, 스포츠·건강문화센터 건립, 모든 초·중학교 교육 컨설팅, 여성 취업기반 조성을 위한 보육센터의 설치 등 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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