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강좌 내달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5 1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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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1동 주민자치센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내년 1월 면목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치매예방레크리에이션 강좌를 개설 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강좌는 자치센터로는 최초로 개설되는 것이며 한국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KTRA)소속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지역내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강좌는 건강체조를 비롯해 단전치기, 고스톱댄스, 응용낚시, 치매예방십계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증돼 필수강좌로 운영될 만큼 인기가 높으며, 우리나라에도 전국유명병원과 사회복지관에서 지속적으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구는 앞으로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실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면목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월 5000원에 3개월 단위로 접수하고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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