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등 3곳 ‘모범공사장’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1 19: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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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먼지발생 억제등 환경보전 의식 평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은평뉴타운개발사업장 등 지역내 대형공사장 중 먼지발생 억제대책 등 환경보전의식이 뛰어난 3개 공사장을 지난 19일 모범공사장으로 지정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토공작업 진행 중으로 환경친화적 시공노력과 환경보전 의지가 우수한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대우건설과 SK건설에 모범공사장 지정서를 수여했다.

공사장 출입구별 차량 자동 세륜시설 설치, 토사운반차량 세륜 철저 및 적재함 덮개 설치, 흡입차량 및 살수차 운행으로 도로청소, 방진벽·망 설치, 먼지 저감 공법 적극 도입, 도시환경미화에 주력하고 있는 상기 공사장에 타공사장의 견학을 유도해 우수사례를 파급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지난 11월 중에는 기온 강하와 풍속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이해 지역내 대형 공사장 18곳의 현장소장, 안전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세륜시설 및 살수가 원활치 않은 동절기에 흡입차량 운행, 토사반출차량 영상기온 주간시간대 운행, 바람이 심한 날 공사 중지 등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대책을 논의하고 시행중이다.

구는 모범공사장지정 운영뿐만 아니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및 감시체계를 구축해 공사장 관리를 철저히 해 대기질 개선에 기여, 서울시의 2007년 대기질 개선 인센티브사업에 좋은 성과를 내고자 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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