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세금내고 상품권으로 돌려받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1 19: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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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부터 ‘세금 캐시백제’ 실시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내년 1월부터 인터넷으로 세금을 내는 주민들에게 포인트를 적립해 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세금 캐시백 제도’를 실시한다.

21일 구는 전자고지 신청을 하고 납부기한 내 인터넷으로 납부한 주민에게 1건당 500포인트를 부여해 포인트가 5000점이 넘는 경우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우편 발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인트가 적립되는 세목은 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개인 및 사업자 균등할 주민세 등이다.

1포인트는 1원으로 산정되며, 포인트를 적립하려면 e메일로 세금 고지를 받아야 한다.

e메일 전자 고지 신청은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시스템(etax.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전자고지납부제는 종이고지서 제작 및 송달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지서 미 송달 등으로 인한 민원불편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인터넷으로 납부할 경우 절감되는 고지서 제작 및 송달 비용을 감안 1
건당 500포인트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올 해 전자고지 납부실적은 1만1579건 17억5000만원으로 총 징수건수 대비 1.9%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이번 도입한 세금 캐시백 제도가 전자고지납부제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00-623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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