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건수 32% 증가… 효과 톡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1 1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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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원처리기한 단축 마일리지제’가 큰 성과를 보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 제도는 구에 접수되는 민원서류 중 법정처리기간이 2일 이상 30일 이내의 민원에 대해 처리기한까지 기다리지 않고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된 매 하루당 1점의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 점수가 가장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다.

연말을 맞아 지난 10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제도에 대한 평가 결과, 시행 이전과 비교해 민원 처리 기한 단축건수가 32% 가량 증가해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0~11월 중 마일리지제 운영 최우수 직원을 선정해 구청장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해 민원서류 처리를 최대한 단축하여 고객만족의 행정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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