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교통정체구간 확~ 뚫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1 17: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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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강남성모병원사거리등 3곳 개선공사 완공 고질적인 만성 체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서초구 3개 지역의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1일 경부고속도로 서초IC~반포IC(상행선 구간), 강남성모병원사거리, 방배 삼호아파트 앞 삼거리 등 총 3개 지역의 상습교통정체구간 개선공사를 올해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내 주요 간선도로인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성모병원사거리 반포로상 병목구간은 도로구조 및 차선축소 등으로 인한 차량정체 증가뿐만 아니라 보행환경 악화 등 전반적인 교통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 편도 4차로이던 도로가 서초IC 일부구간(양재역방향 진출램프~사당역방향 진입램프구간, 300m)에서 3차로로 갑자기 줄어들어 극심한 병목현상이 야기돼 차량 안전지대를 제거, 4차로로 확장한다.
또한 강남성모병원사거리에는 긴 도로횡단거리 및 우회전 차량에 의한 보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행신호잔여시간표시기 설치 및 교통섬 녹지대를 축소해 차로선형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방배삼호아파트삼거리는 보도가각정리 및 안전지대 축소를 통해 이수교차로에서 방배역방향 우회전 1개 차로를 확장해 이전보다 차량소통이 원활하도록 할 계획.
김명중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지역내 상습정체구간이 크게 해소되고, 불합리한 교통체계 및 통행소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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