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자연보호도봉구협의회 회원과 주부환경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해병대 전우회 회원 등 총 120명이 쌍문근린공원 일대를 누비며 야생조류 서식을 위한 새집과 새먹이대를 설치했다.
또 겨울철이 돼 먹이감이 줄어 굶주리는 야생조류들을 위해 콩과 옥수수 등의 먹이주기에 나섰다.
행사에 참가한 주민은 “작은 생명도 소중하다”며 “도봉주민으로서 자연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자연보호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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