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장평中 운동장 잔디구장으로 ‘재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1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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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 날리던 학교 운동장이 푸른 잔디가 깔린 잔디구장으로 변했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장평중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22일 오후 이에 따른 준공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학교운동장 인조잔디조성사업은 학생들의 운동 상해 및 운동장의 먼지 등으로 그간 실외 체육수업을 기피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가 감소했고, 이로 인해 학생들의 체력이 저하되는 사회적 우려의 확산으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수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주고자 이뤄진 것.
4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 장평중학교 운동장에는 인조잔디 5400㎡(90m×60m)와 트랙(우레탄) 235㎡(2.5m×94m)가 설치됐다.

구는 이번 장평중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으로 학생들의 체육수업 내실화는 물론, 쾌적한 환경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스포츠활동 공간 마련과 동대문 구민을 위한 생활체육공간으로 개방해 주민의 심신단련과 여가선용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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