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우수구’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0 19: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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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관 민·관 협력분야 전국평가 희망중랑S프로젝트등서 좋은모델 제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올해 10월 행정자치부가 주민서비스혁신 53개 시범 자치구에 대해 평가한 결과, 민·관 협력 분야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4월 주민서비스 혁신 시범구로 지정, 7월1일자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 및 인력재배치를 실시하고 고객 중심 맞춤형서비스를 위해 주민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각 개별 부서에서 수행중인 주민생활지원 기능을 통합, 기존 생활복지국을 ‘주민생활지원국’으로 변경해 업무를 관장케 했다. 그 소속으로 주민생활지원과(신설),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문화체육과 등 4개과로 기구를 개편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동사무소는 종래 일반행정과 민원업무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것을 주민생활지원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복지수요자에 대한 현장방문과 심층상담, 관련기관의 의뢰·연결 등 현장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기능을 전환 시행하고 있다.

금번 평가에서도 구는 민·관 협력분야에서 복지박람회, 희망중랑S프로젝트 등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의 좋은 모델을 제시했다.

문병권 구청장은 “앞으로 더욱더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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