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판 ‘씽씽’ 달려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0 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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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썰매장 23일 개장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를 줄 수 있는 성북천 얼음썰매장이 23일 개장한다.
20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성북천의 일부구간인 보문시장 입구(보문4교~남암교)에 폭 14m, 연장 100m 규모의 얼음썰매장을 개장, 내년 2월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방을 막아 물을 얼려 설치한 얼음썰매장은 어느덧 3년째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개장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제방 물막이공사, 바닥평탄작업, 결빙작업 등 개장에 필요한 공사와 안전요원 배치, 공중화장실 설치, 구급약품과 난방용기 준비 등을 22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썰매장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300개의 썰매가 비치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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