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모기 특별방제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0 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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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모기 박멸을 위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특별 방제 소독에 나선다.

20일 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아파트, 지하철 역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제 소독을 한다고 밝혔다.
철 지난 모기들이 극성을 부리는 이유는 동절기 평균 기온의 상승과 난방시설의 확충이 주 원인이다.

이에 구는 모기들의 주서식지인 아파트, 대형건축물, 목욕탕 등 지하 건축물과 정화조, 하수관로, 지하철역 등 지하 시설물 등에 대해 방제에 나서는 것.

이번 월동 모기 구제 사업 기간에는 환경친화적 소독 약품을 사용하고 모기 유충 구제를 중점적으로 하되 성충구제를 병행, 실시하게 된다.

민관합동 소독이 될 이번 구제 사업 기간 동안에는 소독 의무 대상 시설의 경우에는 시설관리자가 소독을 실시하고(필요시 보건소에서 지원), 중소형 아파트 및 기타 건축물의경우에는 자율 관리 및 보건소에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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