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노년생활 보내도록 앞장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0 1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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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달부터 경로당서 컴퓨터등 교육 노인들이 모여 장기나 두던 경로당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사회 전반적으로 대두된 고령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활기찬 노년생활을 유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경로당에 노인 적합형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로당 선택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에어로빅, 요가, 스포츠 댄스)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컴퓨터, 영화, 독서) 등 유익하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는 각 경로당별로 적합한 내용을 선택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옥수1동 매봉경로당에서 열린 시범행사에서 구는 경로당 3층에 노인복지를 위한 다기능 프로그램 운영실을 마련하고 노인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학자 사이클 등 각종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지역 노인들이 전문강사에게 건강체조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통해 노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여해드리고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로 삼아 생동감 넘치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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