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19일 봉천11동 푸른솔 어린이집 원생 50여명이 정성껏 모은 좀도리쌀을 가지고 동사무소를 찾아와 ‘마르지 않는 사랑의 쌀독’에 사랑을 가득 채워 눈길을 끌었다.
푸른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원혜순 원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사랑을 실천해 보자는 교육적인 측면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사랑의 쌀독은 지역주민들이 동사무소를 방문할 때 자발적으로 좀도리쌀을 가지고 와 채우고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주민 누구나 필요한 만큼 가지고 가도록 하고 있다.
이에 동은 365일 마르지 않는 다는 의미에서 ‘마르지 않는 사랑의 화수분’이라 정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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